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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상처가 마르지 않으면 딱지가 생기지 않고 진물과 곱이 생겨서 관리가 어렵다. 딱지가 생기는 만큼 피부가 마르고 죽어서 생김으로 상처가 깊어짐을 이해해야 한다. 상처가 회복되면 진물이 나지 않으면서 상처가 깨끗해진다. 1. 연고를 자주 수시로 발라서 연고가 상처에 남아있게 바른다. 2. 붕대요법: 연고을 바르고 붕대나 꺼즈를 올려 놓고 다시 연고를 바르고 비닐을 올리고 그위에 꺼즈를 덧댄다. 붕대가 마르면 가라줄 때 붙어서 뗄 때 피가 나면서 상처가더 커질 수있다. 마르지 않고 붙지 않게 비닐이나 랩을 이용한다. 3. 종이테이프 용법: 작은 상처나 왠만한 상처에 연고를 바르고 종이반창고(얇은 3M 피부반창고)를 붙이고 그위에 약을 바른다. 종이테이프가 연고를 마르지 않게 하며 연고가 스며들어서 상처에 도달하며 붙인채로 씻어도 되도 오래 붙여 놓아도 된다. 저는 무식한 것 같지만 이것의 편리성으로 많이 이용한다. 4.재생테이프 사용: 메디폼 듀오덤 등 재생테이프를 크기에 맞게 잘라서 연고나 재생크림을 바른 후 그 위에 붙인다. 많이 사용하는 간편한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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