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현재접속자
   

회원등록 ｜ 비번분실
Poetry
기존시
신작시
신앙시
영상시
시집소개
발표된 시
시모음
산 문
자료실
 성모피부과
시작마당 기존시 		시작을 지도하신
강준형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예의를
잘 차리는 사람 앞에는
예의로 대접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부담을 가진다.

다른 이의
나쁜 점만 들추는 사람과는
충고 보다 비난 들을
각오쯤은 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거리감을 가진다

모든 사람은
좋은 점이 있고
전문도 있다
그래서 나는 배우려 한다

예의를 차리면서도
받으려 하지 않고
비난하기 보다는
좋은 점을 배우고
일이 있으면
나는 상의하려 한다.
     
윗글 빛의 사계
아래글 우는 이유



대표전화 : 031-298-1475 / 팩스번호 : 031-297-0475
문의메일 : kimskin@kimskin.net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599-1 상도프라자 303호
대표자 : 김보형 ,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 김보형 , 개인정보 보호기간 : 회원탈퇴시점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