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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피부염은 오랜기간동안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고 가려움과 긁으면 악화되는 특징적인 병변을 보이는 질환으로 유전적 소인, 환경적 요인, 피부장벽(보습력)의 문제, 심리적 요인 및 면역학적 요인이 복합적인 문제로 발생한다. 피부장벽의 문제는 각질형형성세포막 유전자의 기능의 저하,세라마이드 감소, 내인성 단백질 분해효소의 증가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경피적 수분손실이 증가된다.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피부 산도는 정상피부보다 높아서 내인성 단백질 분해효소의 활성이 증가하고 피부장벽 기능이 손상된다. 피부장벽은 또한 집먼지진드기나 황색포도알세균으로부터 유래한 외부 외부 단백질분해효소에 의하여 손상될 수 있다. 피부장벽 기능의 이상으로 인하여 알레르겐의 흡수와 감작이 증가하고 미생물의 증식도 증가하며 결과적으로 피부조직과 전신의 알레르기 면역반응이 증가한다. 또한 피부를 통한 감작으로 음식 알레르기나 호흡기 알레르기가 유발될 수 있다고 한다. 피부특징 *건조하다 : 목욕을 매우 주의하여야하며 보습에 특히 신경 써야합니다 *약하다 : 땀과 감기등 열성질환과 각종 자극에 약하다 *가려움을 잘 탄다 : 소양증이 있으면 치료를 조기에 한다 피부증상 *습진성 피부염,건조,소양증, 버집, 가타 감염증 및 다른 알레르기성 질환이 잘 동반된다 *치료는 바로되나 재발을 잘한다 *치료하지 않으면 긁는 이상, 낫지 않고 심해진다 예방 *건조증 ; 목욕시 주의 사항을 지킨다 환경을 덥거나 건조하게 하지 않는다 세정제를 잘선택하며 습윤제를 저 자극성 피부강화용제를 쓴다 *약하다: 청결에 신경을 쓰나, 과도하게 문질러 씻는다든지 자주 뜨겁게 오래 목욕하는 것을 피한다 세정제를 충분히 헹구어 내며 땀 먼지는 바로 씻고 입주위 눈 코,입,눈주위를 잘 씻어 내어 자극을 피한다 햇볕에 약하여 주근깨 잡티가 잘 생김으로 햇볕 차단에 신경을 쓴다 스트레스를 피한다 *가렵다; 건조증을 치료한다 옷은 면으로 된 것으로 하며,부드러운 옷을 입어 스치는 자극을 피해 준다 방을 너무 덥게하지 말며 습도를 유지해준다 집안에 먼지가 나지 않도록 카페트 침대를 피하고 이불을 자주 햇볕에 넌다 치료를 빨리 해 줌으로써 긁어서 생기는 병변의 악화를 막는다 병변이 오래된 만큼 재발하고 잘 낫지 않음을 주의 한다 경과: 아토피 피부염은 대개 생후 3개월에서 시작하여 돌 전 후에서 없어지고 나이가 들면서 점차 그 증상이 호전되며 일반적인 성인이 되면 약 80%정도에서 아토피 피부염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돌이 지나서 생기는 아토피피부염은 잘 없어지지 않으며 성인이 되어도 고생하고 아토피 체질은 대부분 평생동안 지속되기 때문에 남보다 피부가 건조한 편이며 신경성 피부염 만성 습진 화폐상피부염 건성 습진 주부습진이나 가려움증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료; 적당한 신경 안정제, 항 히스타민제를 쓴다 적당한 피부연고제를 쓴다 알레르기에 대한 여러 면역요법(알파 인터페론,감마글로불린,타이모신)을 쓰지만 효과가 확실치 않다 자외선 요법 레이져 TDP치료 식이 요법과 정신요법(달맞이꽃 기름) 비누,세정제 크림등 중성타입으로 쓰거나 기능성으로 쓴다.보습과 건조를 막고 저자극의 화장용품을 쓴다.단순히 오일을 바르기 보다는 보습제나 쎄라아이드성분의 보습강화,피부강화의 기능성 화장품을 쓸 수 있다. 그리함으로 피부연고제를 줄일 수 있다 주의점: 이 경우의 피부염은 발작적으로 상당히 가려운데 가려워서 긁다보면 긁음으로해서 병세가 악화되고 그로 인해서 더욱 긁게 된다. 따라서 저절로 낫지 않고 악화되기만 한다. 따라서 치료는 초기에 바로 하는 것이 좋으면 가능하면 참으려고 할 때는 그 동안 고생도 하고 병세 악화로 치료도 더 걸리게 되며 그 동안의 피부병변의 악화로 다음에 더 쉽게 재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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