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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뺀 후 관리방법
점 뺀 후 사후관리 점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종류 크기 깊이에 따라 환자 즉 연령, 성, 피부상태에 따라 경과가 다양합니다. 점 빼는 방법 1. Co2 레이져는 점을 태워서 빼며 약간의 혈관에 응고가 생겨 보이는 상태보다 깊이 빼진 것입니다. 2. 어늄 레이져는 점을 증발시키면서 깍아내 듯 뺍니다. 혈관 응고가 생기지 않음으로 피가 날 수도 있으며, 혈관을 덜 상하게 하기 때문에 흉이 덜 생기고 깊은 점을 한 번에 뺄 수가 있습니다. 가격이 더 비쌉니다. 점 뺀 후 관리 손을 깨끗이 먼저 씻습니다. 후시딘 연고(마데카졸 연고는 안됩니다)를 자주 발라 딱정이가 생기지 않고 곱이 끼게 합니다 . 곱이 자연적으로 없어 질 때까지 1-2주 바릅니다. 가능하면 약을 바르고 종이반창고를 붙입니다. 반창고위에 부분적으로 약을 발라도 됩니다 약을 바르지 않으면 딱정이가 생기는데 이는 피부가 말라서 죽기 때문으로 재발은 덜할지 몰라도 흉이 생길 가능성이 보다 큽니다. 또는 상처치료 필름(듀오덤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안은 안하면 좋으나 하려면 종이반창고나 듀오덤을 붙이고 합니다. 화장도 종이반창고를 붙이고 합니다. 상처가 나은 후에 자외선은 피하는 것이 좋으나 사람마다 다릅니다. 결과 재발; 사춘기 전, 특히 어릴수록, 기미나 잡티가 있을수록, 피부가 얇을수록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유는 상처가 회복될 때 색소세포가 더 자라는 경향 때문입니다. 본래 점보다 조금 더 뺌으로 재발 시 더 큽니다. 대개 1달 전후에 재발 초기에 그 부분만 다시 뺍니다. 접수비만 받습니다. 3 개월 이상이면 다시 빼는 가격으로 합니다. 그냥두면 다시 커집니다. 또 다시 뺄수록 흉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재발 시 작을 때 바로 뺍니다. 흉터: 흉은 잘 안남지만 항상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므로 흉터보다 보기 싫은 점만 빼도록 합니다. 가능한 한 성인이 되어서 뺍니다. 그러나 점이 커짐으로 일찍 빼는 것이 좋을 경우가 있습니다. 검은 착색: 시간이 가면 없어집니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고 미백크림을 발라주기도 합니다. 붉은색: 깊은 점, 얇은 피부일수록 이런 경향이 있는데, 파인 상처에 살이 차올라 오는 과정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없어집니다. 켈로이드: 정상보다 뚝살이 많이 차오르는 체질은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여야 합니다. 예방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흰반점: 사람에 따라 아주 드물게 흰반점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특히 얼굴 이외의 부위가 그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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