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회원등록 비번분실
Poetry

 성모피부과
시작마당
시작을 지도하신
강준형님께 감사드립니다
분 류 신앙시
   
제1장 기독교문학의 기반1/김봉군
1.실마리 사람은 지혜가 자라고 진리에 눈뜨게 되면서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 되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어떻게 사느냐를 가르치는 세속 학문에 철학,사학,문학이 있다. 인류 역사상 수많은 철인,사학자,문학가가 저마다 삶이 옳고 그름을 놓고 일가견을 설파하였으나,그들의 언설 가운데는 옳은 것도 있고 그른 것도 있다.그리고 철학은 바른 삶의 이치를 추상으로 말하고,사학은 덜 추상이며,문학은 구체적으로 형상을 가추어 삶의 진상을 보여준다. 문학이 삶과 역사의 변혁에 크게 개입하는 것은 이 때문이라 할 것이다. 신앙심이 매우 깊은 우리 교우 가운데는 세상의 문학이라는 것이 인간을 정욕과 방탕,교만과 쟁투의 습벽에 물들게 하는 사탄의 사역에 갈음되는 것으로 알고 염려하는 분이 적지 않음을 안다.그러한 염려는 상당 부분 옳다. 실제로 그런 문학이 세상을 지배하고 인간의 영성을 교란시키는 것이 세속문학의 실상이기 때문이다.그런고로 한때 기독교단에서는 '금서'라는 것을 정하여 그런 작품을 읽지 못하게도 한 적이 있다. 필자가 귀한 지면을 빌려 새삼스레 기독교문학 이야기를 하게 된 참뜻은 '진정한ㄴ 기독교 문학'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는 데얼마나 소중한 구실을 하는가를 교우 제위와 일반 독자 여러분께 알려 드리고자 함에 있다. 우리는 하나님 뜻에 합당하게 살기 위하여 바른 철학, 바른 사학, 바른 문학을 알아야 하는데 , 여기서 필자가 이야기하려는 것은 바른 삶을 구체적으로 부여 주고 체험케 하는 기독교 문학에 관한 것이다. 지식-정보 혁명의 시기에 세속 문화는 놀라운 변혁의 양상을 보인다.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커뮤니케니션 시대로 바뀌며, 기존 체재와 권위를 부정,해체하려는 포스트모더니즘의 도전이 만만치 않다. 교회 또한 무풍지대로 남아 있을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 같은 문학적 변혁의 시기에 선교의 방식도 변할 수밖에 없지 않는가? 인간의 감수성을 계발하여 우주에 충만한 하나님 진리의 영적파동에 순수하게 감응하고,하나님 말씀에 감동하여 청종케 하는 새 시대 문서 선교의 자료로서 기독교 문학은 참으로 소중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윗글 기독교문학과 선교문학 / 21세기시인통신학교장 김성구 목사
아래글 기독교 신앙시의 현황과 문제(이향아)



대표전화 : 031-298-1475 / 팩스번호 : 031-297-0475
문의메일 : kimskin@kimskin.net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599-1 상도프라자 303호
대표자 : 김보형 ,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 김보형 , 개인정보 보호기간 : 회원탈퇴시점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