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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피부 여드름피부의 세안관리
지성 및 여드름 피부관리 지성 피부의 특징은 모공이 크고 기름이 많다 대체로 25세 이후의 기름이 많은 부위는 코 턱 이마에 한정되는데 피부의 기름기가 화장을 흡수하고 때로는 화장을 변색 시킨다. 먼지등이 묻기 쉬우며 세균이 자라기 쉽고 분해 산물이 생겨 피부를 자극함으로 피부염이 생긴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하거나 술을 먹게 되면 지성이 증가하고 피부염이 악화되는데 여드름이 발생하고 피부가 건성처럼 당기고 각질이 일어난다 대부분 머리에도 기름이 많게 되는데 비듬이 잘 생기고 심한 경우 피부염이 생겨서 진물까지 나게되며 머리가 성글어 지게 된다 세안후 거찰으면 피부염으로 치료를 청결세안은 피부관리의 기본 사춘기 이후에 지성화가 되는되 기름이 많으면서도 피부에 거칠게 각질이 생기고 버짐이 피는데 특히 세안 후에 이런 증상이 심하며 가려워지고 피부에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게 됨으로 비누세안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먼저 피부염 치료를 받아야 피부가 진정되어 증상이 없어지게 되겠지만 일단 정상화 되면 기초세안에 신경을 써야 된다. 따뜻한 물로 여러 번 얼굴을 충분히 적시어 주고 비누세안을 충분히 하고 충분히 헹구어 낸다. 특히 하루 종일 낮동안에 생긴 기름과 먼지를 일찍 씻어 내지 않으면 피부염이 생김으로 귀가한 후 곧바로나 식사전에 꼭 세안을 하여야 한다 최근에는 피부 타입에 따른 비누 또는 세정제가 많이 나와 있으므로 잘 선택하여 쓰는 것이 일상적인 세안을 할 때 함으로써 또 다른 노력을 피할 수 있다 지성피부는 기름이 많음으로 피부 기름과 비누가 충분히 반응하도록 문질러 주며 또한 충분히 헹구어 주어야한다. 사춘기 남학생중에는 샴푸나 비누를 덜 헹구어 냄으로써 머리 목 이마에 여드름이 생기게 하는 경우도 있다 비누 세정제를 잘 씀으로써 곧 여드름이 낫는 것은 아니나 평소 꾸준히 씀으로써 여드름이 좋아진다. 청결이 피부관리의 기본입으므로 기본에 투자하는 것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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