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4-24 찬양율동에 앞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마음을 열고 싶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앞에 바르게 서고 싶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어린 심령이 되고 싶습니다.
챙피함도 없게 하시고 자존심도 내려놓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과 나만이 있게 하옵소서.
찬양과 율동의 기쁨이 세상에서의 기쁨보다 더하게 하옵소서.
나의 기분대로 하게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은혜에 젖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말씀대로 찬양의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찬양속에 임하셔서
평강의 하나님,희락의 하나님, 치료의 하나님, 위로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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