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창조하시고 구원하시고 다스리시고 역사하심의 빛나는 영광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거저 주시는 자녀된 권세와 왕과 제사장으로 예배 드리게 하심을 즐거이 찬양합니다.

미리 아시고 준비해주신 여호와 이래의 아버지께서 청북교회를 통하여 지교회 설립과 해외선교와 함께 부흥발전하는 기쁨 속에서 믿음생활과 교제의 생활을 하게 하신 것 감사함으로 찬양드립니다.

이웃과 역사에 공헌하는 목표로 예수님을 푯대로 삼고 비젼과 꿈을 키우고 있사오나 다 아시는 주님께서 허락하시고 이루어 주셔서 부흥 발전이 절실히 요구되는 이 나라 이 시대를 통하여 영광 받으시고 함께 하셔서 기쁨의 노래로 영원토록 찬양하게 하여 주옵소서.

베드로의 새벽 닭 울기 전 3번의 부인을 미리 아셨고 다시 나타나셔서 사랑하냐고 3번 물으신 주님에게 주님께서 다 아신다고 고백하는 것을 통하여 회개와 사명을 받은 것처럼 저희들도 온전히 모든 것을 다 아시고 하게 하심을 성령님께서 믿고 회개하고 순종하는 믿음의 역사를 저희들 각자는 물론 청북교회가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피택된 항존직들을 보내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일마다 때마다 부르실 때에 은혜와 능력이 충만하도록 도와주시고 주님의 권능 아래 있게 하시고 아무 다툼이나 자존심으로 일하지 말고 자원하는 기쁨의 영으로 일하도록 하시어서 칭찬 받고 충성하는 선한 일군, 직분으로 말미암아 복 받는 의인이 되게 하옵소서.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임에도 교회행사를 무사히 마치게 하시고 은혜 주셨사오니 감사드리며 좋은 열매를 기대하는 가을을 맞아 받은 은혜의 열매가 삶 가운데 풍성하도록 복 주시옵소서.

세계는 다시금 이념과 체제에 따른 무역의 갈등 전쟁의 위협이 때 아닌 피해가 많았던 지난 여름철의 폭풍처럼 매서운 한풍으로 휩싸여 있습니다. 태풍의 눈 안에 있는 사랑하시는 이 나라를 보호하여 주시고 기도하는 백성들을 위하여 잠잠케 하여 주시옵소서.

감추인 것이 없이 드러나게 하시는 하나님.

그 동안 속이고 속아 왔던 많은 것들이 드러나는 가운데 정화 시키는 맑은 생명수의 강이 흐르고 흘러 자유 대한민국이, 선교대국으로서 자유로운 기독교문화가 푸르게 자라게 하셔서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를 이루는 세계 주도 선진국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위임목사님, 교회를 위하여 열심인 가운데 권능으로 품어주시고 말씀과 기도의 능력이 성도를 모으고 먹이고 일으켜 세우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셔서 영광 받아 주옵시고, 교역자, 원로 목사님, 해외 선교사님들도 강건하며 가정의 평안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감동감화 있게 하시고 받은 믿음과 신앙의 다짐이 삶에서 주저하거나 두려움이 없이 나타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호산나 찬양대의 찬양과 교사들의 열정과 예배안내 새신자 안내와 교육 주방과 차량 봉사 이음카폐 꽃꽂이 예배당 청소등 모든 봉사하는 손길마다 하늘의 기쁨이 늘 충만하도록 늘 함께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