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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피부과
시작마당 기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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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지도하신 강준형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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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디서 오셨나요
당신은 바람처럼 오셨지요 그 바람은 하늘이 보내준 꽃바람이라고 믿습니다
가을 햇살을 맞으면서 눈 부시게 오셨지요 그 가을 화사한 햇살은 하늘이 주신 흩날리는 꽃잎일거라 믿어요
그 동안 지나간 순간들을 기억해보세요 때마다 일마다 하늘이 준비해주신 영광의 무대였지요
많이도 받은 꽃다발과 환호를 아시지요 하늘이 준 축복의 선물이었습니다
가을에 만난 것처럼 가을 날의 열매로 하늘에 달려서 하늘의 향기로 영원히 함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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