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 예배를 통하여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지난 한 주 동안도 보아도 알지 못하였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마음에는 산과 바다처럼 많은 죄악이 넘처났음을 고백드리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주 예수님을 본 받으며 가까이 하는 삶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담대함과 평안함으로 주님께 더욱 힘써서 가게 하옵소서.

청북교회를 성령님으로 하여금 안위함으로 감싸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함께 하심으로 성도들로 하여금 교회를 사랑하는 복을 주시고 평안히 든든히 서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생명과 함께 사명을 주셨으니 위임 목사님의 비롯하여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기대하시는 이웃과 사회에 공헌하는 교회로 빛이되고 소금이 되게 하옵시고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미래 시대를 책임질 소아 청소년과 청년들이 비젼과 희망을 키우는 교회로 더욱 발전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귀 기울리시고 응답하는 기도처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충령충만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역사를 주관하시고 나라와 민족과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와 원숭이 두창 같은 질병이 인류를 위협하고 강대국의 대립과 우크라이나에 소련의 침략등 갈등과 전쟁으로 전 세계가 어려운 가운데 있사오나 긍휼히 여기시고 또한 북한의 위협과 이념의 갈등에서 우리 나라를 안보하여 주시길 간구드립니다. 지도자의 선택이 하나님 아버지의 주권아래에 있사옵고 기도하라 하셨사오니 각계의 모든 지도자 대통령을 비롯하여 지혜와 권능이 충만하도록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