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8 3부 예배
오늘도 예배드리는 자를 부르시고 상급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아벨의 제사와 가인의 제사 사이에서 고민하는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온전한 제물로 예수님께서 담당하신 십자가의 화목제물만을 의지하오니 성령으로 인도 받는 거룩한 예배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따라서 풍성한 은헤와 사랑의 감격으로 예배드리게 하시고 믿음을 돌아보게 하시며 소망 중에 하늘 천국의 예배를 맛보게 하여 주시옵서.
새로운 정권이 들어선 가운데 이 민족과 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통령이 되겠다고 현수막이 전국에 가득합니다.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당연한 것을 내세우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 세월이였고 역시 자기들 정권 재물 제 욕심으로 흐르는 인본주의요 권력만능주의로 흐름을 염려하고 기도합니다. 신본주의로 말씀대로 이루게 하시고 자유민주주의로 자유통일로 미래가 있는 대한민국으로 흔들리지 말기를 원합니다. 저들의 주사파 사대주의의 언론 독점주의 사법 독점주의 문화 독점 우월주의를 경계합니다. 교계까지 정권이 무서워 정치 무관심을 경계합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도와 주신 것처럼 계속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도와 주셔서 선교의 나라로서 일등 한국이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교회 예배당 건축을 위하여 기도와 봉사를 드리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과 도우심과 함께 하심을 간절히 바라옵고 기도합니다. 모두를 대신하여 담당하고 있는 직분자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허락하시고 감리와 시공에 이르기 까지 은혜롭게 공정하게 이뤄지게 하시옵고 마침까지 안전하고 재정적으로도 넉넉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목사님 신원을 강건케 하여 주시고 말씀과 기도하시매 지혜와 권능이 충만하도록 돌아보아 주시고 교역자들과 직원들 직분자들의 봉사가 늘 은혜로 넘치고 보람과 기쁨이 가정과 직장에 가득하도록 복 주시옵소서.
오늘 주시는 말씀에 전하는 목사님이나 저희 성도들 한 마음, 같은 은혜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고 만나로 생수로 검으로 심령 골수로 영혼 까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찬양대의 찬양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탄을 소멸하고 하늘 보좌에 올려지기 까지 거룩하고 능력있게 하시며 찬양대원을 항상 평강하도록 복주시옵소서. 각 부서에서 봉사하는 모든 직분자들이 직분을 다하도록 돌보아 주시고 충성헐 수 있는 사명감과 기쁨이 충만할 수 있는 성령충만한 복을 넘치도록 부어주시옵소서.
이 나라와교회와 가정과 사업과 성들들에게 임마누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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