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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ry

 성모피부과
시작마당 기존시
시작을 지도하신
강준형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詩



광야의 뜨거운 바람으로 오는가
사막의 타는 태양으로 오는가

나그네의 장막에는
목 마름만 가득 찼구나.

나의 손님일 뿐인 너
어찌 대접할지는 보아야 할 일이다

시여
너는 영원한 태양이어야 한다
너는 바람이 머무는 성전이어야 한다

시여
나의 손님일 뿐인 너
나의 시는 예수님이다
오직 예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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